[인터뷰] スポニチ Sponichi Annex 芸能 : 아즈마 리온, 야마다 미즈호, 우메모토 마도카
2014. 5. 8. 17:28
SKE東李苑「大泉洋さんになりたい」 初選抜3人が語る未来
SKE 아즈마리온 '오오즈미요우 상처럼 되고싶어' 첫선발 3인이 말하는 미래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4/03/16/kiji/K20140316007785500.html
――아직 세명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므로 우선은 스스로의 세일즈 포인트를!
아즈마「저는 그다지 스스로를 꾸미지 못하는 타입이에요. 싫은 때는 바로 얼굴에 나타나기도하고, 즐거운것 같으면 '아, 정말로 즐거운가보네!?'라고 듣습니다. 팬분들도 저의 이런 성격을 신경써주셔서 '그런 부분도 좋아해'라고 말해주셔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세일즈포인트로 하고싶습니다.」
――아즈마상 출신은 홋카이도지요?
아즈마「네. SKE에서는 혼자입니다」
――그걸 살리고 있나요?
아즈마「자주 향수병에 걸리지만 최근에는 정말로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세 사람의 미래는?
아즈마「오오이즈미 요(홋카이도 출신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네!?
아즈마「오오이즈미상은 홋카이도출신으로 홋카이도의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잖아요. 저는 SKE로 지명도를 올려 마지막에는 홋카이도에서 탤런트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오오즈미상같은 BIG이 되고싶어요.」
――SKE의 미래는?
아즈마「홋카이도를 SKE팬으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차라리 아즈마상이 홋카이도에 자매그룹을 만드는건?
아즈마「 "아즈마리온프로듀서"말인가요!? 그거 멋있네요」
우메모토&야마다「 프로듀셔 지망은 아니였잖아!?」
아즈마「 ...... (쓴쑻)」
(via スポニチ Sponichi Annex 芸能 리온부분만 발췌)
(웹에 없던 부분만 추가)
(웹에 없던 부분만 추가)
선배들의 여기가 대단해!
(전략)
야마다는 사토미에코(27)를 들어 '제가 아직 언더로 있을 무렵, 저의 안좋은 부분을 확실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아무도 대기실 청소를 하지 않을 때는 솔선하여 청소를 해주세요'라고 존경의 이유를 강조.
아즈마는 마츠이레나(22)로 '누구보다 바쁘실텐데도 팀을 정리해주시려는 느낌이 기뻐요. 제가 고민하거나 할때도 반드시 연락을 주셔요. 전의 내각조성 때에는 사실 괜찮았는데도 장문의 메일을 받았어요. 그런 상냥함이 좋아요'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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