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촬영은 긴장해버렸지만 선배분들이 상냥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키타가와 「올해는 찬스를 좀처럼 잡지 못했지만 선발에 들어갈 수 있어서 의욕을 내고 있습니다. 」